'U-20 결승전' 앞둔 유통업계, 맥주 등 각종 할인 행사

기사등록 2019/06/13 0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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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루블린(폴란드)=AP/뉴시스】이강인(앞)이 11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19.06.12.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오르자 유통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오는 16일 오전 1시(우리시간)에 열리는 우크라이나전을 대비해 맥주·안주류 등 할인 행사를 계획 중이다.

편의점 씨유(CU)는 'CU 안주의 힘'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응원의 힘은 푸짐한 야식에서 나온다'는 콘셉트로 인기 안주와 맥주 등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15일 하루 동안 페이코(PAYCO)로 결제하면 튀김류 전 품목을 50% 할인 가격에,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다. 국산 대표 맥주인 카스(500㎖)도 15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1시까지 4캔을 1만원에 판매한다.
 
마른안주·냉장안주 등 CU 대표 안주 5종을 4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할인 쿠폰을 14, 1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하루 1만장씩 모두 2만장을 증정한다.

CU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관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승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고 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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