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기사등록 2024/05/04 07:50:38

최종수정 2024/05/04 11:00:23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4.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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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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