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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문화

• 아저씨·도희야 김새론
  연기천재로 불렸는데…

  

• 스키즈 필릭스 교통사고
  골절상 아닌 "신경 눌림"

  

• JD1 아닌 정동원
  3년만에 정규앨범

  

• '女농구 명문' 우리은행
   15번째 정규 리그 우승

  

• 'K리그 챔피언' 울산
   승격팀 안양에 덜미

  

• 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은퇴 선언 김연경 14점

  

•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연극으로 만난다

  

• 장애 여성의 사랑과 자립…연극 '젤리피쉬' 3월 개막

  

• 스마트폰 여파…日 종이 출판시장 28년간 62% 감소

  

• 예술위, '자막해설 제작 실습' 참가자 모집

  

• "2살 아들, 대학동기 닮았네? 친자검사 하자"…남편 제안에 분노한 아내

  

• 호스트바 男, 20명 '마약 성폭행' 280GB 촬영…그런데 감형 왜?

  

• 남자와 뽀뽀하는 아내 목격한 남편…따졌더니 "별거중인데 어때"

  

• "키 145cm·몸무게 20kg…" 아내 감금·학대한 50대 남편, 2심도 징역2년

  

• "탯줄 잘린 흔적"…40대女 집에 '봉지속 아기 시신' 있었다

  

• "쓰레기 주웠더니 내 마음까지 깨끗"…힐링이 된 봉사활동

  

• HD현대중공업, 취약계층에 수요일마다 점심식사 제공

  

• "연탄배달부터 김치 나눔까지" 식품업계, 설연휴 앞두고 도움의 손길

  

• 우리금융, 설 맞아 노인가구 7500세대에 선물 전달

  

• 신한금융, '아름다운 동행 실천 데이'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