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3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이유에서인데, 특히 향후 실업률과 물가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