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대통령실 이전 등 행정수도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세종시 집값이 2주째 0.4%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은 재건축 및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0.09%→0.08%)은 축소됐다. 전국 매매가격은 0.01% 하락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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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09 15:49:52
기사등록 2025/05/09 15:49: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