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들은 12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22일간 대선 레이스를 펼친다.
‘초청 대상’ 후보자 토론회는 18일 경제 분야, 23일 사회 분야, 27일 정치 분야 순으로 실시된다. 각 토론회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중계된다. 비초청대상 후보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는 19일 오후 10시부터 진행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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