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34.63(2020=100)으로 전월 대비 3.7% 떨어졌다. 4개월 연속 하락으로 2023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수출물가는 128.56으로 전월 대비 3.4% 떨어져 두달 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역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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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17 17:30:24
기사등록 2025/06/17 17:30: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