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현행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과 동일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들도 모두 기본요금이 150원 오른 1550원으로 조정된다. 현금으로 1회권을 구매할 땐 1500원에서 1650원으로 오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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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5 16:10:32

기사등록 2025/06/25 16:10: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