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6월 넷째 주 서울 집값이 1주 전보다 0.43% 오르며 다시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마포·성동구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갭 메우기' 현상이 확산하는 추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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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6 17:02:03

기사등록 2025/06/26 17:02: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