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에서 외식 물가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냉면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2423원으로 집계돼 한 달 만에 154원 올랐고, 삼계탕 가격도 같은 기간 269원 상승했다. 삼겹살 1인분(200g) 가격은 2만639원으로 전달 대비 192원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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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5 17:40:10
기사등록 2025/08/25 17:40: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