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하왈나가르=AP/뉴시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청(NDMA)이 배포한 사진에 26일(현지 시간) 구조대원들이 인도 국경과 맞닿은 파키스탄 펀자브주 바하왈나가르 저지대 마을 주민들을 인도의 댐 방류로 수위가 상승한 수틀레지강으로부터 대피시키고 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최근 인도가 몬순 폭우로 인해 댐을 방류해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08.26.
기사등록 2025/08/26 16:47:08
기사등록 2025/08/26 16:47: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