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한-UAE 공동기획 전시 '근접한 세계'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 여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UAE 문화부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2.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5 17:35:25

기사등록 2025/12/15 17:35: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