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2023년 12월5일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쇼핑센터에서 보험대리점 직원이 오바마케어가 적혀 있는 매장 내에서 고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바마케어에 대한 보조금 축소로 수익성이 악화된 보험회사들이 잇따라 보험료를 올리거나 오바마케어 제공을 중단, 표준적 중산층 가정이 연간 4만3000달러(6364만원)를 건강보험료로 지불해야 하는 등 큰 어려움에 처했다. 2025.12.22.
기사등록 2025/12/22 17:11:11

기사등록 2025/12/22 17:11: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