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 울 아파트값이 7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률은 2주 연속 둔화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8개 구가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중랑구(0.40%→0.53%)가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서울 내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상승폭은 2015년 11월 첫째주(0.68%) 이후 약 10년 8개월(557주)만에 가장 높다. 이 같은 비강남권의 상승세는 대출 규제 이후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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