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충북지역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감소하면서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국어) 결시율은 8.89%로 지난해 11.01%보다 2.12%포인트 줄었다.
1교시 지원자 1만5047명(전체 응시자 수는 1만5109명) 중 1만3709명은 응시하고 1338명은 결시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1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국어) 결시율은 8.89%로 지난해 11.01%보다 2.12%포인트 줄었다.
1교시 지원자 1만5047명(전체 응시자 수는 1만5109명) 중 1만3709명은 응시하고 1338명은 결시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서로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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