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서울지역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 결시율이 8.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 2교시 결시율 8.1%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10분까지 치러지며 경증시각장애·운동장애 수험생은 11시부터 오후 1시30분,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1시20분부터 오후 2시10분까지 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 2교시 수학영역에 응시신청한 서울지역 수험생은 11만9468명이다.
[email protected]
지난해 수능 2교시 결시율 8.1%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10분까지 치러지며 경증시각장애·운동장애 수험생은 11시부터 오후 1시30분, 중증시각장애 수험생은 11시20분부터 오후 2시10분까지 시험을 치른다.
올해 수능 2교시 수학영역에 응시신청한 서울지역 수험생은 11만94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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