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4교시 한국사 결시율은 대구 2940명(9.66%), 경북 2505명(10.32%)으로 집계됐다.
탐구 영역 결시율은 대구 2924명(9.73%), 경북 2351명(10.1%)으로 확인됐다.
15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구의 한국사 결시율은 지난해(9.29%) 대비 0.37%포인트, 탐구 영역은 지난해(9.52)보다 0.21%포인트 증가했다.
경북의 한국사와 탐구 영역 결시율은 지난해(10.21%)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앞서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은 대구 2599명(8.55%), 경북 2163명(8.96%)이다. 2교시 수학 영역 결시율은 대구 2435명(8.27%), 경북 2116명(9.01%)이다.
3교시 영어 영역은 대구 2896명(9.54%), 경북 2374명(9.89%)으로 집계됐다.
수능은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탐구 영역 결시율은 대구 2924명(9.73%), 경북 2351명(10.1%)으로 확인됐다.
15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구의 한국사 결시율은 지난해(9.29%) 대비 0.37%포인트, 탐구 영역은 지난해(9.52)보다 0.21%포인트 증가했다.
경북의 한국사와 탐구 영역 결시율은 지난해(10.21%)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앞서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은 대구 2599명(8.55%), 경북 2163명(8.96%)이다. 2교시 수학 영역 결시율은 대구 2435명(8.27%), 경북 2116명(9.01%)이다.
3교시 영어 영역은 대구 2896명(9.54%), 경북 2374명(9.89%)으로 집계됐다.
수능은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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