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을 응원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7일 소셜미디어에 "손예진 배우님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간식차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여보 집으로 돌아와"라고 적혀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택했다.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빈을 비롯해 정우성·서은수·원지안·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다.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손예진은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7일 소셜미디어에 "손예진 배우님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간식차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여보 집으로 돌아와"라고 적혀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선택했다.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빈을 비롯해 정우성·서은수·원지안·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 없다' 촬영에 한창이다.
제지 업체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다가 갑자기 해고당한 주인공 만수가 아내와 두 자녀를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손예진은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