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4일 낮 12시33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팔봉산에서 불이 났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헬기 3대, 차량 15대, 인력 5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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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4 13:08:19
최종수정 2025/03/24 14:06:24
기사등록 2025/03/24 13:08:19 최초수정 2025/03/24 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