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0일 인천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내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50~10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2도, 부평구·연수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연수구 2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내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50~10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8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22도, 부평구·연수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평구·연수구 2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겠고,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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