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범 2명 붙잡혀 (1보)

기사등록 2025/10/26 18:10:04

최종수정 2025/10/26 18:13:45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닷새 전 파리 루브르 박물관 2층에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반에 화물 엘리베이터로 들어간 뒤 유리를 깨고 1500억 원 상당 가치의 왕관 다이아몬드 보석을 7분 여 만에 훔쳐 달어났던 일당 중 2명이 붙잡혔다고 26일 프랑스 당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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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범 2명 붙잡혀 (1보)

기사등록 2025/10/26 18:10:04 최초수정 2025/10/26 1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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