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닷새 전 파리 루브르 박물관 2층에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반에 화물 엘리베이터로 들어간 뒤 유리를 깨고 1500억 원 상당 가치의 왕관 다이아몬드 보석을 7분 여 만에 훔쳐 달어났던 일당 중 2명이 붙잡혔다고 26일 프랑스 당국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