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수요 높은 에너지 관련 기술 제시
두산밥캣,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첫 전시
CES 발판 삼아 미국 시장 확장 전략 속도
![[라스베이거스=뉴시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서 열린 CES 2026 내 두산그룹 부스에 전시된 가스터빈 모형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51_web.jpg?rnd=20260107115458)
[라스베이거스=뉴시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서 열린 CES 2026 내 두산그룹 부스에 전시된 가스터빈 모형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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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그룹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을 전면에 내세워 미국 시장의 구조적 수요를 정조준했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시대 이후를 대비한 에너지 해법 경쟁에서 선제적으로 포지셔닝에 나섰다는 평가다.
두산그룹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내 웨스트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국 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분야 기술력을 중점 소개했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에 따른 가스터빈과 SMR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가스터빈과 SMR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작년에만 미국에 총 5기의 가스터빈을 수출하며 관련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그룹이 미국 내 시장 상황을 고려해 CES 2026에서 가스터빈과 SMR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관측이다.
![[라스베이거스=뉴시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서 열린 CES 2026 내 두산그룹 부스에 있는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52_web.jpg?rnd=20260107115636)
[라스베이거스=뉴시스]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서 열린 CES 2026 내 두산그룹 부스에 있는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 (사진=이창훈 기자)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두산그룹은 또한 CES 2026에서 두산밥캣의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두산밥캣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상용화를 앞둔 차세대 모델을 전시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
실제 두산밥캣의 전체 매출에서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70%가 넘는다.
두산밥캣은 이날 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건설장비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전시했다.
이 장비는 작업자가 AI 음성 명령을 통해 장비 설정 등 50여개 기능을 편하게 조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산그룹이 CES를 발판 삼아 미국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 건설장비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두산그룹 최고 경영층도 CES 2026 현장을 찾아 미국 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두산그룹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살펴봤으며, 박 부회장의 형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7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산밥캣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상용화를 앞둔 차세대 모델을 전시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
실제 두산밥캣의 전체 매출에서 북미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70%가 넘는다.
두산밥캣은 이날 AI 기반 음성 제어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건설장비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전시했다.
이 장비는 작업자가 AI 음성 명령을 통해 장비 설정 등 50여개 기능을 편하게 조작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산그룹이 CES를 발판 삼아 미국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 건설장비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두산그룹 최고 경영층도 CES 2026 현장을 찾아 미국 시장 공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두산그룹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살펴봤으며, 박 부회장의 형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현지시간으로 7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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