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김선영이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2026.02.05](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0976170_web.jpg?rnd=20260205035522)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의 김선영이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던지고 있다. 2026.02.05
[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경기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첫날부터 경기장이 정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5일(한국 시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정전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본격적인 열전이 시작됐다.
각기 시트에서 1엔드가 진행 중이던 시점에 정전이 발생해 장내가 어두컴컴해졌다. 전광판도 꺼진 탓에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한국 선수단의 첫 주자로 나선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을 비롯해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전략을 상의하며 정상화되기를 기다렸다.
조명과 전광판이 켜진 후 관중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고, 경기는 다시 시작됐다.
상황은 10분 이내에 수습됐으나 경기 일정 첫날부터 정전이 발생하면서 이번 대회 준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개막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여러 경기장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한국 시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정전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경기로 본격적인 열전이 시작됐다.
각기 시트에서 1엔드가 진행 중이던 시점에 정전이 발생해 장내가 어두컴컴해졌다. 전광판도 꺼진 탓에 선수들은 경기를 중단해야 했다.
한국 선수단의 첫 주자로 나선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을 비롯해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전략을 상의하며 정상화되기를 기다렸다.
조명과 전광판이 켜진 후 관중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고, 경기는 다시 시작됐다.
상황은 10분 이내에 수습됐으나 경기 일정 첫날부터 정전이 발생하면서 이번 대회 준비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개막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여러 경기장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