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363_web.jpg?rnd=2026021914362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아시아 최초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인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한 명의 후보 가운데 단 두 명만이 신규 선출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것은 그간 국제무대에서 원윤종 선수가 보여준 리더십과 신뢰, 그리고 진정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제 원윤종 선수는 IOC 선수위원으로서 전 세계 운동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역시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며, 세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보호를 위한 국제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이 IOC 선수위원이 된 건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문대성(태권도), 2016년 리우 유승민(탁구)에 이어 세 번째다.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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