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

기사등록 2026/03/12 19:32:49

최종수정 2026/03/12 19:42:24

정부,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전격 시행

정유사의 공급가격 제한…한시적 운영 예정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남구 한 주유소에서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와 남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직원들이 휘발유, 경유 품질 점검을 위해 시료채취를 하고 있다. 2026.03.1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남구 한 주유소에서 대구시 에너지산업과와 남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직원들이 휘발유, 경유 품질 점검을 위해 시료채취를 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안정 방안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정유업계가 이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2일 대한석유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들이 정부가 제시한 최고가격을 즉각 준수해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유 4사는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국가경제 및 국민체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유가안정 대책에 충실히 동참하며, 국내 석유제품 안정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산업통상부는 주유소 판매가를 제외한 정유사의 공급가를 대상으로 최고가격을 제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13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고가격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석유가격 대응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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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

기사등록 2026/03/12 19:32:49 최초수정 2026/03/12 19: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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