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기사등록 2026/03/13 11:04:54

최종수정 2026/03/13 11:07:26

이정현 사퇴 의사에 "만나 뵙고 말씀 들을 것"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6.03.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설치와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면서 공천 신청을 거부한 데 대해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의 요구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짧게 답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제가 오늘 국회에 나와서 9시 10분쯤 보고를 받았고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위원장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 시장은 전날 오후 6시까지였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추가 접수에 응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 출범을 요구하면서 새 선대위원장 체제에서 지방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장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야 한다는 취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장동혁, 오세훈 공천 미신청에 "공천은 공정이 생명"

기사등록 2026/03/13 11:04:54 최초수정 2026/03/13 11:07:26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