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인천항 물동량 감소 우려

기사등록 2026/03/15 08:22:24

최종수정 2026/03/15 12:42:34

[인천=뉴시스] 이경규(왼쪽 두번째)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지난 13일 인천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서 정국위(맨 오른쪽) SNCT(주) 대표이사에게 중동사태 이후 장치율 현황 등을 듣고 있다. (사진=IPA 제공) 2026.03.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경규(왼쪽 두번째)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지난 13일 인천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서 정국위(맨 오른쪽) SNCT(주) 대표이사에게 중동사태 이후 장치율 현황 등을 듣고 있다. (사진=IPA 제공) 2026.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간접 여파로 인천항 물동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였다.

IPA는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IPA는 지난 13일 이경규 IPA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점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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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인천항 물동량 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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