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본인 대북송금 사건 거론하며 공소 취소 선동"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21209135_web.jpg?rnd=20260315115438)
[창원=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우리 경제와 안보가 전례 없는 위협을 받는 와중에, 집권세력은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의 재판을 없애는 '공소 취소'에 열 올리며 국가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나라 안팎의 상황이 내우외환"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며 진정되지 않고,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1,500원대를 돌파하며 오일쇼크 장기화를 예고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등 5개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직접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의 선봉에 섰다"며 "100명이 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취모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하면서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선동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공공연히 공소취소 외압을 가했고,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수사권을 내주기로 했다는 뒷거래설까지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들의 뻔뻔한 활동도 이어진다"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지선 출마를 언급했다.
이어 "사법부는 '대통령의 오른팔' 정진상의 보석조건을 완화하며 스스로 무릎 꿇었고, 기세등등해진 민주당은 근거 없는 연어 술파티 선동을 앞장세워 '이화영은 무죄다'를 외친다"며 "내우외환 속에서, 조금의 염치와 반성도 없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독재권력을 구축하려는 더불어범죄일당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나라 안팎의 상황이 내우외환"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며 진정되지 않고,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1,500원대를 돌파하며 오일쇼크 장기화를 예고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등 5개국을 콕 집어 호르무즈 해협에 함정 파견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연일 SNS에 본인의 대북송금 사건, 조폭연루설을 직접 거론하며 공소취소 선동과 언론겁박의 선봉에 섰다"며 "100명이 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취모라는 조직을 결성하고 국정조사권 발동을 요구하면서 이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공소취소 선동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에 공공연히 공소취소 외압을 가했고,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수사권을 내주기로 했다는 뒷거래설까지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들의 뻔뻔한 활동도 이어진다"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전략공천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지선 출마를 언급했다.
이어 "사법부는 '대통령의 오른팔' 정진상의 보석조건을 완화하며 스스로 무릎 꿇었고, 기세등등해진 민주당은 근거 없는 연어 술파티 선동을 앞장세워 '이화영은 무죄다'를 외친다"며 "내우외환 속에서, 조금의 염치와 반성도 없이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독재권력을 구축하려는 더불어범죄일당에 맞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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