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하게 경선해야"…오후 기자회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21211482_web.jpg?rnd=2026031711365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원내대표 비서실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출마 관련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을)이 1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세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이 지금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리고 있는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가지고도 지지부진한 건 도저히 도리가 아니다"라며 "누군가 행동과 도전으로 타성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까지 공천 후보 접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이 출마 결정에) 당연히 고려 요인이 됐다"며 "오 시장이 꼭 좀 나와주면 좋겠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해서 국민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도부와 사전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오 시장의 출마를 간곡히 권유하고, 투명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후보 접수의 조건으로 당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에는 "당의 변화와 개혁은 당연히 해야 하는데,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가 출마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이 지금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리고 있는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가지고도 지지부진한 건 도저히 도리가 아니다"라며 "누군가 행동과 도전으로 타성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까지 공천 후보 접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이 출마 결정에) 당연히 고려 요인이 됐다"며 "오 시장이 꼭 좀 나와주면 좋겠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해서 국민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도부와 사전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오 시장의 출마를 간곡히 권유하고, 투명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이 후보 접수의 조건으로 당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에는 "당의 변화와 개혁은 당연히 해야 하는데, 그것이 조건이 되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가 출마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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