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 버스 투입해 수송 지원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BTS(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 공연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 "BE TOGETHER IN SEOUL"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외벽에 설치되고 있다. 2026.03.20.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650_web.jpg?rnd=20260320132246)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BTS(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 공연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 "BE TOGETHER IN SEOUL"이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외벽에 설치되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최은수 기자 =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으로 대규모 교통 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결혼식 참석을 앞둔 하객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수송 지원에 나선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3가역에서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기동대 버스 2대를 투입해 결혼식 하객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로 인해 결혼식 참석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예비 신랑·신부 측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관련 상황을 검토한 뒤 시민 불편을 완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 기동대 버스를 활용한 수송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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