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26만 운집 예정에 "아미 안전 귀가 보고파"[BTS 컴백]

기사등록 2026/03/20 15:55:30

[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아리랑'(STUDIO NOTES, ARIRANG)을 진행했다.(사진=위버스 캡처)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20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아리랑'(STUDIO NOTES, ARIRANG)을 진행했다.(사진=위버스 캡처)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가운데, 21일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안전을 부탁했다.

BTS는 이날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 아리랑'(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클럽 아미를 포함한 관객에게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슈가는 "안전이 제일"이라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니 각자 자리에서 안전하게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현장에 오시는 아미분들이 경찰 관계자와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며 "무사히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모습까지 보고 싶다"고 했다.

지민은 "함께하는 순간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그냥 즐겁기만 하고 끝냈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하시는 모습까지 무사히 잘 이뤄지면 좋겠다"고 바랐다.

리더 RM은 "지난 10주년 여의도 행사 때도 안전하게 잘 끝났던 좋은 사례가 있다"며 "우리 아미들이 잘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진은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야 좋은 공연으로 기억될 수 있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는데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경찰은 이 행사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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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26만 운집 예정에 "아미 안전 귀가 보고파"[BTS 컴백]

기사등록 2026/03/20 15:55: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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