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아미 몰린 광화문…하이브 추산 10만
경찰 추산 26만명보다 한참 밑돈 수치
버스 오후 11시부터…도로통제 순차 해제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179_web.jpg?rnd=20260321213545)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행사로 인해 무정차 통과 조치가 내려졌던 서울 지하철 일부 역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 기준 광화문 일대에는 약 7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10만4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했다. 주최 측은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행사 시간대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시 실시간 인구 혼잡도 역시 한때 '붐빔' 단계로 상향됐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2000석 규모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광장 주변과 인근 거리에서 이른바 '명당' 자리를 선점해 공연을 관람했다.
당초 경찰은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관리에 나섰다. 무대 관람이 가능한 출입구 안쪽 '핫존' 구역에는 10만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실제 인원은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는 시행되지 않았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한다. 이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경복궁역과 시청역은 오후 3시부터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했으며 출입구도 전면 폐쇄된 바 있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들도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
이날 오후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사직로, 율곡로, 새문안로,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11시부터 통제가 풀린다. 다만 세종대로~시청 구간 도로는 내일(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가 이어진다.
광화문 인근 1㎞ 이내에 설치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거치대도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 기준 광화문 일대에는 약 7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10만4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했다. 주최 측은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행사 시간대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시 실시간 인구 혼잡도 역시 한때 '붐빔' 단계로 상향됐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2000석 규모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광장 주변과 인근 거리에서 이른바 '명당' 자리를 선점해 공연을 관람했다.
당초 경찰은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관리에 나섰다. 무대 관람이 가능한 출입구 안쪽 '핫존' 구역에는 10만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실제 인원은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는 시행되지 않았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한다. 이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경복궁역과 시청역은 오후 3시부터 열차가 서지 않고 통과했으며 출입구도 전면 폐쇄된 바 있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들도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
이날 오후부터 통행이 제한됐던 사직로, 율곡로, 새문안로,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11시부터 통제가 풀린다. 다만 세종대로~시청 구간 도로는 내일(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가 이어진다.
광화문 인근 1㎞ 이내에 설치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거치대도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