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목격한 한 용감한 시민도 범인 검거에 도움
![[서울=뉴시스] 충남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과 시민의 추격 끝에 체포됐다. 미리 퇴보를 차단한 경찰은 몸을 날리는 '블로킹'으로 범인을 제압했다. (영상=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64_web.gif?rnd=20260325153714)
[서울=뉴시스] 충남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과 시민의 추격 끝에 체포됐다. 미리 퇴보를 차단한 경찰은 몸을 날리는 '블로킹'으로 범인을 제압했다. (영상=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주차장에서 도주하던 절도범을 추격하다가 몸을 던지는 '블로킹'으로 제압한 경찰의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지난 2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은 경찰이 충남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남성을 체포하는 현장 영상을 게시했다.
흰 옷을 입고 주차장에 들어온 범인은 사람이 없는 야심한 시각에 범행을 저질렀다. 현장을 배회하던 범인은 주인 없는 차량을 노렸다. 문이 열리는 차량을 찾자, 범인은 차량 안에 남아있는 현금을 훔치고자 시도했다.
범인이 주차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긴급 출동했고, 경찰차를 발견한 범인은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고자 했다.
추격을 시작한 경찰은 빠르게 거리를 좁혔다. 현장에서 상황을 목격한 한 용감한 시민도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줬다. 범인이 추격해오는 시민을 따돌리기 위해 도주하자, 경찰은 반대편 퇴로를 미리 차단했다. 범인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으나 미리 위치를 선점한 경찰은 몸을 던져서 범인을 제압했다. 경찰은 시민과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시민을 지켜주는 모습에 감사하다"면서 경찰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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