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기대 속 변동성 확대…삼성전자 약보합·SK하이닉스 강보합 마감[핫스탁](종합)

기사등록 2026/03/25 15:51:09

최종수정 2026/03/25 16:20:24

상승 출발 후 상승폭 반납…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엇갈림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 기대감에 강세로 출발한 뒤 장 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엇갈린 흐름으로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37%(700원) 하락한 18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19만6000원까지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세와 중동 불확실성 재부각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0%(9000원) 오른 99만5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04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강세로 출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82공수사단의 중동 투입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도 휴전 기대에 급락했다가 소폭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이어졌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등록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서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글로벌 주주들에게 노출될 수 있어 더 글로벌한 회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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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기대 속 변동성 확대…삼성전자 약보합·SK하이닉스 강보합 마감[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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