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종량제봉투 재고 822만5천매…"가격 인상 없어"

기사등록 2026/03/25 17:50:39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종량제봉투. (사진=창원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종량제봉투. (사진=창원시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종량제 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종량제 봉투 생산 업체는 3개사다.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000매로 파악됐다.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당분간 수급 대란 발생 우려는 낮은 상태다.

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매를 주문하는 한편 내달 중 3차 발주로 재고를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주량 증가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특정 지역 물량 편중을 방지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추가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상필 창원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 원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판매 가격은 유지된다"며 "시민들은 불필요한 물량 확보를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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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종량제봉투 재고 822만5천매…"가격 인상 없어"

기사등록 2026/03/25 17:5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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