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쓰레기봉투 가격, 갑자기 인상 되는 일 없다"

기사등록 2026/04/03 20:09:33

최종수정 2026/04/03 23:05:58

"쓰레기봉투 가격,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정부)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6.04.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정부)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란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쓰레기봉투 가격이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쓰레기봉투와 관련해 불안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부담이 지방공공요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가스료,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에 대해 각 지방정부에 2026년 상반기 동결 협조를 요청했고 이러한 동결 기조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며 "행안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관련 상황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윤호중 "쓰레기봉투 가격, 갑자기 인상 되는 일 없다"

기사등록 2026/04/03 20:09:33 최초수정 2026/04/03 23:05:58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