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4일 오전 8시13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하천에서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521_web.jpg?rnd=20260404163355)
[부산=뉴시스] 4일 오전 8시13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하천에서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달아 발생했다.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서 강풍 및 비 피해 신고가 총 16건(침수 4건, 붕괴 3건, 수목 전도 2건, 기타 7건)이나 접수돼 안전조치 15건, 배수지원 1건을 지원했다.
먼저 이날 오전 8시13분께 사상구 삼락천 물이 물이 불어나 차량 4대가 침수됐다.
연제구의 한 아파트 지하에 물이 차고 기장군의 한 사찰 마당이 침수돼 부산소방이 배수를 지원했다.
![[부산=뉴시스] 4일 오전 10시51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에서 담벼락이 붕괴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522_web.jpg?rnd=20260404163744)
[부산=뉴시스] 4일 오전 10시51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에서 담벼락이 붕괴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 서구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졌고, 수영구의 한 주택에서 담장이 무너져 소방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이날 비바람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이날 부산에는 오전 5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2시께 해제됐다. 순간최대풍속은 강서구 초속 21.7m, 사하구 18.6m, 수영구 17.9m 등을 기록했다.
누적 강수량(3~4일)은 기장군 87㎜, 해운대구 71㎜, 부산진구 69.5㎜, 남구 67㎜ 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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