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거주'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한국 너무 가고파"

기사등록 2026/04/08 16:54:41

[서울=뉴시스] 서민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민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묻는 질문에 서민정은 "정말 제 일상은 별일 없이 바쁘다"며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반려견 밥 해놓고 남편 아침 해놓고 점심 싸놓고 딸 아침 만들어서 스케이트 타러 가고 학교 보낸다"고 답했다.

이어 "딸 오면 시간 같이 보내고 반려견 산책하고 씻고 밥 먹이고 저녁을 딸이랑 남편 다른 거 먹으니까 해놓고, 정리하고 나면 남편 퇴근하고"라며 "너무 재미 없죠? 그런데 바쁘네요"라고 덧붙였다.

외모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미모가 원래 없어서 유지할 게 없다. 저를 돌볼 시간이 별로 없다고 하면 핑계일까요?"라며 "한국에서 활동이라도 하면 신경을 쓸 텐데 여기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는 게 다니까 별로 저를 꾸미고 가꾸고 할 필요를 못 느끼긴 해요"라고 밝혔다.

한국 방문 계획에 대해서는 "너무 가고 싶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2022년에 가고 못 간 것 같다"며 "올겨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년 여름이라도"라고 전했다.

서민정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된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 선생 역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7년 1세 연상의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뉴욕 거주'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한국 너무 가고파"

기사등록 2026/04/08 16:54: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