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부산서 쌍욕 들었다…"이대호에 손가락질했다가"

기사등록 2026/04/19 05:00:00

[서울=뉴시스] 방송인 하하가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부산에서 촬영하다가 욕먹은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하하가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부산에서 촬영하다가 욕먹은 일화를 전했다. (사진=MBC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하하가 부산에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촬영하다가 욕먹은 일화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게스트 정준하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하하가 최근 대호랑 부산 가서 촬영하고 왔다. 거기서 욕먹고 왔다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나 완전 쌍욕 먹었다. 대한민국에서 유재석 건드리면 안 되고, 부산에서 이대호 건드리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대호한테 (방송용으로) 손가락질 한 번 했다가 깜짝 놀랐다. '니가 뭐고? 아들 풀어뿌까'라는 말을 들었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유재석은 "그래서 하하가 삐쳐서 왔다. 나름 부산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인데"라며 위로했고, 하하는 "너무 상처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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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부산서 쌍욕 들었다…"이대호에 손가락질했다가"

기사등록 2026/04/19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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