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4동 주민센터 및 인근 전통시장 찾아 현장점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 브리핑을하고 있다. 2026.04.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21243187_web.jpg?rnd=2026041111414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 브리핑을하고 있다. 2026.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개시 첫 날인 27일 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지급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인근 전통 시장을 찾아 사용처 홍보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우선 주민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접수 창구 및 접수 시스템,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이 방문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의 선제적 운영을 요청하고, 단 한 명의 국민도 빠짐 없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내·홍보 문구, 신청 접수 환경, 지급 수단 등 지원금 신청·지급·사용 과정 전반에서 취약계층 노출 등 국민 인권을 촤우선으로 해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어 인근 전통 시장인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금 사용처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사각지대 없이 모든 분들께 빈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내달 8일까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6만명에게는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285만명에게는 5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나머지 70% 국민 3256만명에게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49곳)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40곳)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장관은 우선 주민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접수 창구 및 접수 시스템,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지자체 공무원이 방문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의 선제적 운영을 요청하고, 단 한 명의 국민도 빠짐 없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내·홍보 문구, 신청 접수 환경, 지급 수단 등 지원금 신청·지급·사용 과정 전반에서 취약계층 노출 등 국민 인권을 촤우선으로 해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이어 인근 전통 시장인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금 사용처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사각지대 없이 모든 분들께 빈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날 내달 8일까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6만명에게는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285만명에게는 55만원을 지급하되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내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나머지 70% 국민 3256만명에게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역(49곳) 20만원, 인구감소 특별지역(40곳)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