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조장 음모 반복…국민 단결이 핵심"
![[테헤란=AP/뉴시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2024.06.27.](https://img1.newsis.com/2024/06/27/NISI20240627_0001217613_web.jpg?rnd=20240627130822)
[테헤란=AP/뉴시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 2024.06.27.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이란 국민들에게 단결을 촉구하며 "이것이 적의 새로운 음모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이란 국민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에서 "지금까지 모든 음모를 막아낸 힘은 단결"이라며 "현재는 적의 새로운 음모와 분열 조장 행위가 더욱 심각해진 만큼 단결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가한 전쟁을 언급하며, 적들이 혁명 지도부와 군 지휘관을 암살해 "사흘 안에 이슬람 공화국을 붕괴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적 결속과 군·안보 기관의 대응으로 해당 시도가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또 전쟁 이전 단계에서도 테러 조직이나 용병을 동원해 시위를 교란하고 사회 분열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 외부 세력이 분리주의 세력을 활용해 쿠데타를 시도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시도들이 모두 군과 정보기관의 대응으로 좌절됐다고 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과거 이스파한 지역에 대한 헬리콥터·항공기 투입 시도와 관련된 언급을 하며, 이를 "과거 타바스 사건과 유사한 실패"라고 규정했다. 해당 발언들은 외부의 군사적 압박 시도에 대한 경계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는 경제 제재와 해상 봉쇄, 선전전을 통한 압박이 이란 내부 분열을 유도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공개적인 위협과 불법적인 해상 봉쇄를 포함한 정책은 이란을 항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란이 단결과 결속을 다진다면 그러한 시도는 다시 한번 헛수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갈리바프 의장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이란 국민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에서 "지금까지 모든 음모를 막아낸 힘은 단결"이라며 "현재는 적의 새로운 음모와 분열 조장 행위가 더욱 심각해진 만큼 단결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가한 전쟁을 언급하며, 적들이 혁명 지도부와 군 지휘관을 암살해 "사흘 안에 이슬람 공화국을 붕괴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민적 결속과 군·안보 기관의 대응으로 해당 시도가 실패했다고 강조했다.
또 전쟁 이전 단계에서도 테러 조직이나 용병을 동원해 시위를 교란하고 사회 분열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 외부 세력이 분리주의 세력을 활용해 쿠데타를 시도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했다. 그는 이 같은 시도들이 모두 군과 정보기관의 대응으로 좌절됐다고 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과거 이스파한 지역에 대한 헬리콥터·항공기 투입 시도와 관련된 언급을 하며, 이를 "과거 타바스 사건과 유사한 실패"라고 규정했다. 해당 발언들은 외부의 군사적 압박 시도에 대한 경계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는 경제 제재와 해상 봉쇄, 선전전을 통한 압박이 이란 내부 분열을 유도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공개적인 위협과 불법적인 해상 봉쇄를 포함한 정책은 이란을 항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란이 단결과 결속을 다진다면 그러한 시도는 다시 한번 헛수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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