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주년 성과 공개
![[서울=뉴시스]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총 운용자산(AUM) 52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자료=디셈버앤컴퍼니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96_web.jpg?rnd=20260430150626)
[서울=뉴시스]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총 운용자산(AUM) 52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자료=디셈버앤컴퍼니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총 운용자산(AUM) 52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핀트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RA) 투자일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전체 RA사 투자일임 서비스 계약자 중 72%가 핀트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1306억원이었던 운용자산은 전날 기준 5200억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약 4배 성장했다.
특히 전체 운용자산의 99.9%가 개인 고객 자금으로 나타났다.
고객 1인당 평균 투자액은 2020년 178만원에서 올해 1150만원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년 반 사이 관련 운용자산은 2배 이상 증가했고, IRP 일임 서비스 운용자산은 약 28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금융사와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KB증권, KB스타뱅킹, 하나증권, 페이북 등에서 '핀트 투자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KB증권 등과 퇴직연금 일임 사업 제휴를 맺고 있다.
송인성 디셈버앤컴퍼니 대표는 "지난 7년의 성과는 AI 투자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자산관리의 새로운 상식으로 자리 잡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현재 샌드박스 형태로 제한된 IRP 일임 투자 한도가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늘어난다면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AI 자산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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