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尹 정치검찰 비호…특검 통해 배후 밝힐 것"

기사등록 2026/05/02 13:19:19

최종수정 2026/05/02 13:34:25

"정치검찰·카르텔 권력 지키려는 몸부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제출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일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두고 "정치검찰과 카르텔 권력을 지키려는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조작기소의 진실과 배후를 끝까지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에 대한 진상 규명을 반대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김건희 정권과 정치검찰이 결탁해 권력 유지를 위한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불법 수사와 조작기소를 했다는 의혹이 점차 진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정치검찰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에 대해서 면죄부를 줬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치검찰을 비호하며 조작기소 진상규명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를 비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기관의 권력남용과 불법수사라는 국가폭력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하고 무너진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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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尹 정치검찰 비호…특검 통해 배후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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