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성광진 "아이들 행복하게 만드는 것, 교육감 첫번째 책임"

기사등록 2026/05/05 15:23:27

어린이날 '아동·청소년 4대 생활 공약' 발표

[대전=뉴시스]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성광진 후보캠프 제공) 2026.05.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성광진 6·3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성광진 후보캠프 제공) 2026.05.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성광진 6·3대전시l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4대 생활 공약'을 발표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고, 안전하게 학교에 오가며, 방과 후에도 빈틈없이 보살핌을 받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방학 중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유·초·중 전체 학생에게 '청소년 휴가패스'를 지급한다. 지역 문화행사와 놀이공원, 스포츠시설과 협약, 이용료의 50%를 지원하고 차상위계층 이하 학생은 전액 지원한다.

또 통학 부담 해소를 위해 초·중·고 전학생에게 '대전 학생 꿈나무 교통카드'를 도입한다. 초등학생(어린이)의 경우 월 2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청, 지자체, 경찰이 참여하는 '통학로 안전 상설협의체'를 구성, 등·하교 시간 차량 통행 관리, 주정차 단속 강화, 어린이 보호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학교 친환경 생태 공간 조성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든다.
 
이와 함께 희망하는 전 영유아에게 1일 최대 12시간(기본 8시간+돌봄 4시간) 기관 이용을 보장, 돌봄 공백을 없애고 대전시 스마트시티 시스템과 연계한 전용 스마트 셔틀버스 운행, NFC 등하교 알림 시스템을 도입한다.

성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첫 번째 책임이다"며 "어린이날 공약이 아닌, 반드시 지킬 약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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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성광진 "아이들 행복하게 만드는 것, 교육감 첫번째 책임"

기사등록 2026/05/05 15:2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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