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광주시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9/NISI20240129_0001469154_web.jpg?rnd=20240129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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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전략공천' 논의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 대표가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민행동은 5일 김영광 상임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 "광산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앙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전략 공천'이라는 독단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당의 정무적 판단이나 계파 이익을 위해 내려온 인물에게 광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시민 선택권이 박탈된 '깜깜이 공천'에 단호히 반대한다. 주민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 내리꽂기식 공천은 광주시민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역설했다.
이어 "광주는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면서 "부당한 전략 공천이 강행되면 직접 출마를 결행하겠다"고 했다.
현재 김 대표는 민주당 최대 원외조직 '더민주혁신회의' 광주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광산을 민형배 의원의 공석이 발생한 광주 광산을에 대한 전략공천을 기정사실화했다. 현재까지 2∼3명, 많게는 4∼5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고, 비민주당 진영에서는 진보 야당과 무소속을 중심으로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전남시민행동은 5일 김영광 상임대표 명의 입장문을 내 "광산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중앙당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앙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전략 공천'이라는 독단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당의 정무적 판단이나 계파 이익을 위해 내려온 인물에게 광주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시민 선택권이 박탈된 '깜깜이 공천'에 단호히 반대한다. 주민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 내리꽂기식 공천은 광주시민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역설했다.
이어 "광주는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면서 "부당한 전략 공천이 강행되면 직접 출마를 결행하겠다"고 했다.
현재 김 대표는 민주당 최대 원외조직 '더민주혁신회의' 광주 상임대표도 맡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확정된 광산을 민형배 의원의 공석이 발생한 광주 광산을에 대한 전략공천을 기정사실화했다. 현재까지 2∼3명, 많게는 4∼5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고, 비민주당 진영에서는 진보 야당과 무소속을 중심으로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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