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1500조·SK하이닉스 1100조 돌파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7384.56으로 사상 최대치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4043_web.jpg?rnd=20260506160312)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7384.56으로 사상 최대치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증시 활황으로 코스피 시가총액이 6000조원을 돌파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은 이날 장 마감 기준 6058조원으로, 지난 4일(종가 기준 5686조원) 이후 1거래일 만에 372조원 증가했다.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을 합산한 전체 시총은 6734조원까지 늘었다.
삼성전자 시총이 1555조1101억원으로 1거래일 만에 195조8503억원 불었다. 삼성전자우도 16조원 증가한 152조원으로, 시총 3위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역시 1141조365억원으로, 110조원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시총은 144조원으로, 하루만에 13조원 늘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에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을 타고 73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장중 7426.60을 터치했다. 다만 차익매도세가 쏟아지며 7400선은 수성하지 못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오른 것은 지난 3월 5일 490.36포인트 상승에 이은 역대 일일 상승폭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안 진정과 외국인 수급 유입으로 반도체 중심 코스피 '멜트업'(Melt-up·예상 못한 수준의 가격 급등)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은 이날 장 마감 기준 6058조원으로, 지난 4일(종가 기준 5686조원) 이후 1거래일 만에 372조원 증가했다.
코스닥과 코넥스시장을 합산한 전체 시총은 6734조원까지 늘었다.
삼성전자 시총이 1555조1101억원으로 1거래일 만에 195조8503억원 불었다. 삼성전자우도 16조원 증가한 152조원으로, 시총 3위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역시 1141조365억원으로, 110조원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 시총은 144조원으로, 하루만에 13조원 늘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에서 불어온 반도체 훈풍을 타고 7300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장중 7426.60을 터치했다. 다만 차익매도세가 쏟아지며 7400선은 수성하지 못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오른 것은 지난 3월 5일 490.36포인트 상승에 이은 역대 일일 상승폭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안 진정과 외국인 수급 유입으로 반도체 중심 코스피 '멜트업'(Melt-up·예상 못한 수준의 가격 급등)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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