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누적 1만대 판매
출시 3년 만에 기록…가성비 고성능 시장 공략
제네시스 마그마, 기아 GT 고성능 전기차 관심
![[서울=뉴시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주행시험장을 달리는 현대 아이오닉 6 N(오른쪽)과 기아 EV6 GT(왼쪽), 제네시스 GV60 마그마(가운데).(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46_web.jpg?rnd=20260506084641)
[서울=뉴시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주행시험장을 달리는 현대 아이오닉 6 N(오른쪽)과 기아 EV6 GT(왼쪽), 제네시스 GV60 마그마(가운데).(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전기차 모델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의 지난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1582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N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이 2023년 9월 출시된 지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넘겼다.
아이오닉 5 N은 출시 첫해 1250대가 팔렸다. 2024년 6727대가 팔리며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에는 판매량이 주춤하며 2518대 판매에 그쳤다. 올해는 446대가 팔렸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오닉 6 N은 3월까지 누적 641가 팔렸다.
현재 현대차가 판매 중인 N 브랜드 전기차는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 두 종류다.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합산 448㎾(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500마력이 넘는 수입 고성능 전기차가 1억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가성비'라는 평가다.
아이오닉 5 N은 시작가가 7769만원, 아이오닉 6 N은 7990만원이다.
현대차그룹은 고성능 차량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전기차 브랜드와 고성능 브랜드를 모두 가진 완성차 업체는 드물다.
현대차의 N 브랜드는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과 같은 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N 브랜드는 2012년 i20 WRC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시작됐고, 11년 만에 전기차에도 N DNA를 이식했다.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할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최근 고성능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 마그마를 내놓았다.
GV60 마그마는 국내 시장에서 올해 2~4월 53대가 팔렸다.
기아도 EV3, EV4, EV5, EV6, EV9의 고성능 모델인 GT를 판매하고 있다.
전기차 선호 고객 중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이들을 잡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고성능 라인업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의 지난 3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만1582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의 N 브랜드 첫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 N이 2023년 9월 출시된 지 약 3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넘겼다.
아이오닉 5 N은 출시 첫해 1250대가 팔렸다. 2024년 6727대가 팔리며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에는 판매량이 주춤하며 2518대 판매에 그쳤다. 올해는 446대가 팔렸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오닉 6 N은 3월까지 누적 641가 팔렸다.
현재 현대차가 판매 중인 N 브랜드 전기차는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 두 종류다.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합산 448㎾(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500마력이 넘는 수입 고성능 전기차가 1억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가성비'라는 평가다.
아이오닉 5 N은 시작가가 7769만원, 아이오닉 6 N은 7990만원이다.
현대차그룹은 고성능 차량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이고 있다.
전기차 브랜드와 고성능 브랜드를 모두 가진 완성차 업체는 드물다.
현대차의 N 브랜드는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과 같은 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N 브랜드는 2012년 i20 WRC 콘셉트카 공개와 함께 시작됐고, 11년 만에 전기차에도 N DNA를 이식했다.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할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도 최근 고성능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 마그마를 내놓았다.
GV60 마그마는 국내 시장에서 올해 2~4월 53대가 팔렸다.
기아도 EV3, EV4, EV5, EV6, EV9의 고성능 모델인 GT를 판매하고 있다.
전기차 선호 고객 중 고성능 퍼포먼스를 원하는 이들을 잡기 위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고성능 라인업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