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시스] 주왕산 (사진=청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7/04/NISI20240704_0001592994_web.jpg?rnd=20240704090024)
[청송=뉴시스] 주왕산 (사진=청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A(11·초6)군의 시신이 수습돼 청송의료원으로 이송된다.
A군은 12일 오전 10시13분께 주봉 인근 등산로에서 벗어난 낭떠러지 계곡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당초 헬기를 투입해 A군의 시신을 수습할 계획이었지만 기상 악화 등을 고려해 중단했다.
대신 구조대 인력을 투입해 A군의 시신을 수습한 후 산 아래로 옮겨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날 오전 5시33분부터 주왕산국립공원 주봉을 중심으로 헬기 3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 장비 총 58대, 인력 347명을 동원해 합동 수색 끝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앞서 A군은 지난 10일 정오께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를 찾았다가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며 휴대폰을 맡긴 채 혼자 주봉 방향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끊겼다.
A군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수색 당국은 헬기와 드론, 인력을 대거 투입해 이날 오전까지 사흘간 수색작업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군은 12일 오전 10시13분께 주봉 인근 등산로에서 벗어난 낭떠러지 계곡에서 구조견에 의해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당초 헬기를 투입해 A군의 시신을 수습할 계획이었지만 기상 악화 등을 고려해 중단했다.
대신 구조대 인력을 투입해 A군의 시신을 수습한 후 산 아래로 옮겨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날 오전 5시33분부터 주왕산국립공원 주봉을 중심으로 헬기 3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 장비 총 58대, 인력 347명을 동원해 합동 수색 끝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앞서 A군은 지난 10일 정오께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를 찾았다가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며 휴대폰을 맡긴 채 혼자 주봉 방향으로 이동한 뒤 연락이 끊겼다.
A군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53분께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수색 당국은 헬기와 드론, 인력을 대거 투입해 이날 오전까지 사흘간 수색작업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