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 늘 기억하길' 키워드 언급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고용노동부 주최, 전태일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제 다시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같이 걷고 함께 놀자'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5.01.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21268707_web.jpg?rnd=2026050113345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고용노동부 주최, 전태일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제 다시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같이 걷고 함께 놀자'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사후조정 마지말날 노사 간의 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 장관은 19일 X(옛 트위터)에 '오늘도 세종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낡은 것은 죽어 가는데,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 위기는 생겨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하라"고 말하며 이번 사후조정에서 원만한 합의를 요청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아울러 '함께 살자', '비난보다 응원을' , 'AI시대 초과이윤, 사회적 재분배', '또 하나의 가족, 늘 기억하길'이라는 키워드를 태그했다.
김 장관은 그동안 삼성전자 노사 간의 대화를 강조해왔다.
지난 13일 삼성전자 사태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대화가 필요하다. 밤을 새워서라도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14일에는 X를 통해 "제 경험으로 파업만금 어려운 것은 교섭이었다. 파업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교섭으로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장시간 동안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19일 오전부터 오후 7시까지 사후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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