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계기관 대책회의…호우 대응 긴급 점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2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90304_web.jpg?rnd=2026052015480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비가 내리는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25일 오늘 밤부터 2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정안전부가 호우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26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남해안,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80~150㎜(최대 남해안·지리산 200㎜ 이상·제주산지 3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안팎(제주산지 50~8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또다시 전국적인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연휴 기간 각 기관의 호우 대응 태세에 공백이 없는지 긴급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호우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돼 방치된 도로 표지판, 옥외광고물 등 대로변에 설치된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신속히 철거하거나 보수할 예정이다.
빗물받이, 우수관로,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은 토사나 쓰레기로 물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하고, 과거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은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도로는 위험 징후가 보이면 즉시 통제한다. 반지하주택 등 저지대 주거지역은 차수벽, 물막이판 같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26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남해안,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80~150㎜(최대 남해안·지리산 200㎜ 이상·제주산지 300㎜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안팎(제주산지 50~8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또다시 전국적인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연휴 기간 각 기관의 호우 대응 태세에 공백이 없는지 긴급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호우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돼 방치된 도로 표지판, 옥외광고물 등 대로변에 설치된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신속히 철거하거나 보수할 예정이다.
빗물받이, 우수관로,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은 토사나 쓰레기로 물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하고, 과거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은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도로는 위험 징후가 보이면 즉시 통제한다. 반지하주택 등 저지대 주거지역은 차수벽, 물막이판 같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
![[세종=뉴시스]호우·태풍시 국민행동요령.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210_web.jpg?rnd=20260525103042)
[세종=뉴시스]호우·태풍시 국민행동요령.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은 비가 계속 올 경우 수위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어 선제적인 통제에 나선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지반이 약한 곳은 사전 예찰과 응급조치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우·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 5월은 각종 지역행사와 영농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변, 농수로, 공사장 주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도록 당부한다.
행안부는 지난 강수로 지반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황을 고려해 경남 산청 등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지역의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 위험요인 사전 조치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지방 정부의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강수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국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하천변·지하공간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울러 호우·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 5월은 각종 지역행사와 영농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변, 농수로, 공사장 주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도록 당부한다.
행안부는 지난 강수로 지반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황을 고려해 경남 산청 등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지역의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 위험요인 사전 조치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지방 정부의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강수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국민들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하천변·지하공간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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